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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다소리낭 용종과 그다소리석증의 치료 - 단일통로 복강경 수술 짱이네
    카테고리 없음 2020. 2. 7. 02:37

    30대 여성 환자 욧움니다.이전의 시험관 시술 전에 실시한 복부 초음파 검사에서 후석과 후낭종이 발견되었습니다. 그 후, 식후에 상복부의 무거운 소견이나 뭉친 상태는 있었습니다만, 큰 증상은 아니라고 생각하고, 어떻게든 보내셨고, 지금은 출산도 하고, 확인도 하고 싶어서 병원을 방문했습니다. 진찰 소견으로는 특별히 알 만한 문제는 없습니다만, 후석과 후낭포종이 함께 있어 수술을 해야 하는 경우였습니다. 호석이 용종을 자극해 용종의 증식뿐 아니라 암 위험도 유발한다는 보고가 있기 때문이다. 확인 때문에 다시 시행한 초음파 검사로, 후(후)자리는 약 8 mm정도 뒤)남양 폴립은 4-5 mm크기로 여러가지가 있었지만 별다른 치열한 염증이 있고 자신의 뒤(뒤)석이 뒤(뒤)남양을 막고 있는 상황은 아니었습니다. 사실 심한 증상이 없는 사람에게 의료 지식만으로 반드시 수술을 받아야 합니다. 아무리 의사가 권해도 조심스럽지만 환자 본인은 오히려 아기를 위해 최상의 컨디션을 만들려는 의지를 갖고 있었는지 적극적으로 수술에 대한 소견을 밝혔습니다. 원하시는 일정에 맞추어 수술을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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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술 전 검사에서 담낭 주변에 심한 유착이 과도한 염증을 일으켰다고 판단되지 않고 단일 통로 복강경 수술로 시행되었습니다. 배꼽으로 카메라와 견인기구, 박리용 고리를 넣어 담낭 주변을 박리하고 간문부 쪽에 깊이 위치한 담낭관과 담낭혈관을 구분하여 절단하였습니다. 담낭와에서 담낭을 박리하여 적출한 후 다른 장기의 이상이 없음을 확인하고 수술을 종료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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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술 다음의 경과는 양호하고 2박 3개의 입원 치료 후 비교적 건강하게 퇴원할 수 있었습니다. 오히려 퇴원 후에 댁을 적극적으로 육아에 집중하지 않을까, 배꼽 상처가 아물 수 있는 한 바퀴 정도는 아이를 열 개 더 안고 힘들지 않게 권할 정도였습니다. 그러나 약 2주일 정도 지나 외래로 왔을 때는 하루에 6-7번씩 하는 설사에 많이 피곤해서 힘들게 보였습니다. 상처에도 큰 문제는 없었지만, 설사가 댁에서 지사제로 조절해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그 소음낭 수술이 소음낭, 그 소음석 치료의 보동 치료가 될 정도로 안전하고 그 결과를 신뢰할 수 있지만 여전히 그 소음낭 제거 다음의 설사나 소화불량은 의사의 생각이 되고 있습니다. 수술 전에 예측할 수 없을 뿐 아니라 수술 과정에서 뭔가 개선되고 해결될 문제가 아니어서 더욱 생각하게 된다. 필요한 수술에도 불구하고 환자에게 남는 후유증은 환자의 고통만큼은 아니지만 의료진에도 상당한 스트레스가 됩니다. 수술을 했으니 당연히 나빠지지 않을 것을 기대하지만 용종의 경우 대부분 증상이 없고 수술을 하기 때문에 더 나을지도 모르겠네요. 그 후 소음낭 용종이 모두 암으로 자라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그 다소 음낭 용종으로 수술을 받은 분의 60-70%는 콜레스테롤 폴립이며 20-30%는 만성적 염증으로 인한 점막 비대, 즉 염증성 용종은 선 근종증 등으로 진단되었습니다. 문제는 초음파, CT, MRI등의 수술 전 검사에서 종양성 용종을 감별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결국 수술까지 진행되며 그 소음낭 용종 자체가 1cm가 넘는 경우에는 암을 의심하거나 예방할 목적으로 이 소음낭 절제술을 권한다. 크기가 1cm에 미치지 않아도 그 소음석이 있거나 복통, 구토, 복부 팽만, 소화 불량 같은 증상이 있으면 수술을 권한다. 주위 분들에게 그 소음낭에 용종이 생겼다고 해서 불안해 할 필요는 없습니다. 형태와 크기, 그 소음석 등의 유무를 잘 따져 경과를 지켜보거나 필요하면 수술을 받아야 한다. 그 소음 낭암은 예후가 좋지 않은 암 중 하나이므로 때로는 수술 불편이나 수술 후 후유증을 감수하더라도 암이 되기 전에 수술을 해야 한다. 대체로 그 소음낭 수술을 받는 것이 심각한 후유증은 없지만, 때로는 소화불량이나 설사로 인해 경우에 따라서는 소음식을 조절하거나 약물치료를 받아야 할 수도 있습니다. 그 후에 용종이 있으면 가까운 외과 병원에 와서 상담하고 최선의 치료를 받았으면 합니다.by 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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