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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 추천> 스타워즈 스토리 : 로그 원 리뷰 "과인는 포스와 같이, 포스는 과인와 같이할것이다." 대박이네
    카테고리 없음 2020. 2. 8. 08:05

    #넷플릭스 #넷플릭스추천 #영화리뷰 #영화 #스타워즈 #스타워즈리뷰 #로그원 #로그원리뷰 #펠릭시티존스 #매즈미켈슨 #리즈어메드 #디스토피아 #영화추천


    무슨 영화를 리뷰하지? 고민하다가 넷플릭스로 접근하기 쉬운 영화를 추천했으면 해서 로그원을 골랐어요. 스타워즈라고 어렵게 생각하지 마세요. 로그원은 스타워즈의 스핀오프이기 때문에 모든 시리즈를 몰라도 괜찮습니다. 그리고 스타워즈는 안 봐도 돼요. 제발 로그만 봐주세요.로그원은 디스토피아 장르입니다. 디스토피아 장르에서 스포는 절대 금물. 스포는 제일 크게 피해서 썼으니 참고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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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디스토피아 세계관을 당신들은 대수롭지 않다고 말한다. 단식 게임 1,2는 내 인생의 영화입니다. 메이즈러 당신도 나쁘지 않아요. 모텔 엔진도 디스토피아 세계관이라는 이유로 좋은 점수를 줬습니다. 모텔 엔진을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스토리가... ㅎ디스토피아란 디스토피아는 다 괜찮은 내가 게재도 나쁘지 않는 디스토피아 장르 영화는 단식 게임 1,2이다. 헝거게임만큼 꿈도 희망도 없이 다 사라지는 세계관이 어디 있어요. 하지만 그 헝거게임만큼 나쁘진 않은 게 바로 로그원. 스타워즈 덕후들 스타워즈는 안 봐도 되니까 로그만큼은 봐 달라며 애들 찾는 거 한 번쯤 보지 않았나요? 없다면 요즘 제가 아이를 부탁드립니다. 스타워즈는 보지 않으셔도 됩니다. 로그만 봐주세요. 본래 스타워즈의 인사법은 "May the force be with you."다.위의 움직임대로 상대가 아니라 우리를 가리키잖아요. 로그원크루는 계속 같이 움직이는 팀이거든요. 포스 같은 뛰어난 능력은 없지만, 그들은 뜨거운 열정과 꼭 이뤄야 할 목표가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그들의 능력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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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워즈 팬들에게는 별 볼일 없이 친숙한 데스 스타다. 로그의 엔화는 데스 스타에 의해서 1어 잘하는 스토리이다. 데스스타는 강력한 힘을 가지고 한 행성을 통째로 날려 버릴 수도 있습니다. 제국의 무력 핵심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데스 스타는 주인공인 진아소의 아버지가 설계했는데 아버지도 억지로 끌려가서 설계된 것이라 데스 스타에게 치명적인 결함을 만들어 놨어요. 그 설계도를 찾아서 데스스타의 결함을 찾으려는 스토리가 로그원의 주요 스토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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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그원의 주요 인물들이다. 인상이 다들 강해요. 이 세계관이 그렇습니다. 살아남으려면 서먹서먹하고 서먹서먹할 수밖에 없어요. 로그원은 루크가 나타나기 전의 시점이니까, 정이례기 제국을 적대할 무기가 없었던 시점이거든요. 이 시기에 저항군은 안 된다는 것을 알면서도 돌진해 부딪친 겁니다. 가슴이 뜨거워지지 않나요... 저는 저항군 얘기가 아주 좋아요. 포스를 그 더서리로 해서 저항군을 재조명하는 영화가 나와 줘서 고마워요.디즈니가 스타워즈를 인수했을 때 다들 걱정이었는데 로그원을 보고 걱정이 사라졌어요. 개인적으로 영화계를 디즈니가 평정하고 있는 최근의 실태는 걱정이 되지만, 이렇게 영화의 매력과 독특한 특징을 더 살려 극대화하는 능력은 대단합니다. 확실히 디즈니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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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칠루트는 이 영화에서 사라진 포스의 존재를 유연히 믿고 있는 존재다. 눈이 보이지 않지만 포스에 대한 신뢰만큼은 견고합니다. 그 신음이 치루트를 강하게 만든 것은 아닐까 생각합니다. 위에 저 대사는 로그원을 보신 분이라면 가장 기억에 남는 대사가 될 것 같아요 포스는 스타워즈 세계관에서 제국과 대적할 수 있는 힘이다. 그래서 루크가 자신이 나타났을 때 저항군에 큰 힘이 됐어요. 그런 포스가 사라진 이 세계관에서 치루트는 끝까지 희망을 잃지 않았습니다. 희망을 품은 사람에게 구원은 오지 않고, 희망마저 잃고 팔짱을 끼고 있는 사람에게 구원은 오지 않을 것입니다. 게다가 희망은 소견보다 더 큰 힘을 가질 것입니다. 힘든 귀추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더 열심히 하면 빠져나와 자신감을 갖기도 합니다.칠루트는 그런 의미에서 이 세계관에서 희망을 잡고 있는 미약한 희망이라고 생각해 주십시오. 4제목이 " 새로운 희망"잖아요..."희망을 잃지 않아서 루크다는 희망이 자신에게 보낼 수 있습니다. 칠루트의 자세한 이 이야기는 영화로 확인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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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스타워즈 시리즈는 시리즈마다 상징되는 로봇들이 본인입니다. 클래식에서는 3-po와 R2D2로 식오루시리ー즈에서는 BB-8입니다. 프릭오루시리ー즈는 파고들면 3-PO요. 로그원으로는 K-2이다. 제국의 소유였는데 재프로그래밍되어 저항군과 함께 싸웁니다. 이처럼 위기 귀취에서는 여전히 제국의 로봇인 척 하나당을 위기에서 구해내기도 할 것이다. 이 로봇은 앞으로 정말 이야기하며 영화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주목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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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그원은 스타워즈의 저항정신을 그대로 반영하고 있는 영화입니다. 제가 저 혼자 나쁘지 않은 장면입니다. 처음엔 저항군에 합류하기 싫었던 진이 어엿한 저항군의 마인드를 갖추고 저항군 기지에서 높은 고위층에 그렇게 연설하잖아요. 희망한다고 스스로 제국을 대적하기 위해 시작된 전쟁 아닌가요? 제국군에는 막강한 스톰 트루퍼군과 다스베이더가 있습니다. 자본도 기술도 뛰어납니다. 저항군은 그 중에서도 어느 누구도 제국군을 뛰어넘을 수 없습니다. 다만 정의감과 흉부 내 불길이 그들의 무기입니다. 희망입니다. 그러자, 신저항군에서는, 침어소의 예정을 "희망이 없다"라고 돌려줍니다. 그래서 로그 원크루가 하나가 되어 데스 스타 설계도 탈환 작전을 시작합니다. 'May the force be with 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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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워즈 시리즈를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사람도 알 만한 다스베이더와 광선검. 사실 기존의 시리즈 중에서 다스 베이더는 그렇게 무섭지는 않아요. 로그원 후반에 잠깐 등장하는데, 정예기는 무서워요. 정예기의 꿈도 희망도 모두 사라지는 것 같아요. ​ 나는 개인적으로 스타 워즈 클래식(456)가 꿀에 잼 영화와 교은헤하고 있다. 그렇게 재미는 없지만 재밌고 뭔가 덕질하고... 그런 게 있어요. 사실 스타워즈의 명성은 스타워즈 5:제국의 역습의 때문인 것 같기도. 제국의 역습은 정예기 재미있습니다. 스타워즈는 디스토피아 장르라서 덕후들이 환장하는 그런 게 있어요. 디스토피아 장르지만 SF영화답게 포스라는 요소가 존재한다. 크게저항군이야기와제다이의이야기로나쁘지는않다는스토리입니다. 로그원은 저항군들이 주인공이다. 포스 같은 건 없지만 오로지 정의를 위해, 바른 길을 추구하려고 뜨거운 열정을 품고 활동하는 저항군들을 집중적으로 조명한 영화입니다. 당신 매력적이지 않나요? 사실 포스를 사용하는 뛰어난 능력의 지도자나 전사는 필요하지만 저항으로 제한하지만 중요한 것은 열정을 가진 군대이기 때문입니다. 그 개인을 조명하는 영화라니. 숨은 영웅을 집중 조명하고 있습니다. 정예기를 꼭 보세요. 스타워즈는 안봐도 로그원만은 봐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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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쨌든 스타워즈 시리즈이기 때문에 기존의 시리즈와 연결 고리를 만들어 두었습니다만. 레아 장군님의 젊은 시절이 마지막 부분에 나쁘지 않습니다. 로그 돈과 스타워즈 4:new의 희망은 바로 이어지는 이야기입니다. 왜 이렇게 본 배우님을 닮은 분을 캐스팅했는지 모르겠어요. 이 부분에서 저는 정예기의 소름이 돋았어요. 로그원은 스타워즈 시리즈의 시작입니다. 스타워즈 저항정신의 시작입니다. 시강승에서 보면, 스타워즈 시리즈는 하나 23로그원 45678이지만, 이 순서로 보면 안 됩니다. 개봉순으로 봐야 합니다. 사실 이런 부분이 스타워즈의 장벽을 두껍게 하는 것 같기도 해요. ​ 여러분, 스타워즈 4에서 로그 투가 나쁘지 않아 옵니다. 이 영화는 로그원 입니다. 로그원입니다. 소름 끼치지 않을까 싶어요. 로그원은 공격을 받는 상황에서 보디가 저항군 본부와 통신해 이름을 나쁘지 않게 지은 겁니다. 로그우오은챠후이 4이지만 저항 군들은 이들의 정신을 물려받았던 겁니다. 스포일러를 하지 않기 위해서 애매하게 말하려니 너무 답답해요. 다시 소견하면 눈물이 나쁘지 않아요. 보세요, 정예기. 스타워즈는 보지 않으셔도 됩니다. 로그만 봐주세요. 술 한잔 했어요. 다른건 잊어도 그 원맨 봐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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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를 들어 시스터워즈에 관심이 있는 분들을 위해 보는 순서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스타워즈는 하나-2-3... 이렇게 말하면 안 됩니다. 개봉 순서가 달라요. 456하나 237의 로그원 8입니다. 로그 원은 사실 456하나 23기록원 이 같이 보고도 상관 없고. 다만 볼 생각이라면 456모두 sound에 보세요. 정스토리 로그를 보기만 해도 상관없습니다. 하나 23은 정 이야기 볼 필요 없습니다. 뭐... 특정인의 자아찾기 같은 수준으로 객관적으로 재미가 없습니다. 사실 저는 456하나 2378로그원을 추천합니다. 레아 장군님이 8에서 반란의 씨앗은 저항군이며 이것이 불꽃이 된다고 이야기합니다. 그 다음에 저항군의 내용을 보면 정스토리의 가슴은 뜨거워질 겁니다. 이 저항의 핵심은 포스 능력자가 아니라 저항군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제 점수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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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스토피아라서 별 5점이 아니라 보통 별 5점 자리의 영화예요. 이렇게 엄청난 능력 없는 주인공들의 저항 스토리는 가무제 전방의 가슴을 뜨겁게 합니다. 반란의 씨앗은 저항군이고 혁명의 불꽃이 되잖아요. 저항의 핵심은 탁월한 능력을 가진 인물이 아닙니다. 황후에서 그들을 지탱해주는 사람들입니다. 그들을 이렇게 조명한 영화는 솔직히 아내의 소리를 봤어요. 제가 아직 본 영화가 많지 않아서 그럴지도 모르지만요. 스타워즈를 보지 않아도 로그원은 보세요. 좋은 영화입니다. 추천글을 쓰고 있는 현재 시점, '스타워즈 스토리: 로그원'은 넷플릭스에서 시청할 수 있습니다. 합법적인 경로로 봐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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